"싫...어어어!!!!!!!!!!!!!!!!!!!!!!!!!!!!"

*에도시대(개그 위주)
이름: 미야기시마 토요노신 ( 宮城嶋 豊之進 )
출생: 일본 교토
성별: 男
나이: 27
키: 179cm
몸무게: 70
혈액형: A
MBTI : ENFP
외형
-갈색에 찰랑거리고 단정된 단발머리, 회색빛 눈동자, 인자한 인상, 망토와 갓, 가문의 모양이 박히고 비싼 원단의 하카마
코큐
-가지고 다니며 연주를 한다. 어릴 때부터 배워온지라 실력이 좋다.
성격
-온실 속 화초이다. 정말 아무것도 못한다. 칼도 못쓰고, 싸움도 못하고, 요리도 살림도... 할 줄 아는 거라곤 코큐 연주뿐이다.
-우유부단하다.
-온화한 성격이다. 불의를 못 참는 편이다.
-눈물이 많고 상처를 잘 받는다.
-가끔 생각에 깊이 빠질 때가 있다. 진지한 생각도 하지만.. 절반이 그냥 돌아갈까 하며 고민하는 것이다.
직업
미래가주(였지만 도망 다니고 있다.)
-에도시대, 아버지가 유명한 가주이다. 그러나 연세가 있어 가주를 5남매 중 한 명에게 물려줘야 하는데, 자신을 제외한 모두가 여자이기에 자신이 물려받게 되었다. 사실, 그는 칼을 무서워하며 휘두를 줄도 모른다.
가족관계
부, 모,5남매
-아버지는 유명한 가주이며 어머니는 외모가 빼어났다. 4명의 여동생은 전부 예술 쪽으로 능하다.
취미
코큐 연주
연주할 줄 아는 곡들이 많아 한번 연주하면 길게 연주한다. 혼자 연주하는 것이 아닌 꼭 사람 앞에서 연주한 다고 한다.
불쌍한 사람 도와주기
그는 마음씨 착한 청년이다. 돈도 많으니 못 도와줄 것도 없지.
꽃꽂이
식물을 좋아한다. 예술면으로 뛰어나 꽃꽂이도 잘한다.
그 외
◎일본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도망 다니고 있지만, 사실 하인들이 그를 따라다니며 도와주고 있다(...)
◎혼전순결이며, 그는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. 도망 다니느라 정신도 없고, 완전 쑥맥이다. (유교보이)
◎머리가 굉장히 좋다. 다만 몸이 따라주지 않을 뿐.
◎이곳저곳 다니며 도련님이 아닌척하지만, 그가 받았던 가정교육과 비싼 원단의 옷, 많은 금화, 비싼 코큐를 보고 사람들이 놀라곤 한다. 그는 아무도 자기가 도련님이라는 걸 모른다 생각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