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꺼져."

이름: 강전 길미 ( 岡田 きつみ)_오카다 키츠미
출생: 일본 가고시마현 이부스키시, 한일 혼혈
성별: 男
나이: 20
키: 170cm
몸무게: 70kg 마른 근육
혈액형: AB
MBTI : ISTP
외형: 보랏빛 머리, 자안, 층이 지고 더벅한 머리, 굵은 눈썹과 고양이 상 눈매, 언더 속눈썹, 다크서클
전형적인 미형의 얼굴
성격
-사람을 싫어한다. 애초부터 말 걸면 무시하는 게 대부분이다. 애초부터 사람 많은 곳도 싫어하여 말을 못 걸게끔 그냥 사람과 가까이하지 않는다.
-워커홀릭, 아버지의 가문이 대대로 검술을 해왔기 때문에 자신도 물려받았다. 이것에 대한 책임감과 의지가 엄청난 듯. 매일 집 근처 산속으로 들어가서 혼자 검술연습을 한다. 그만큼 공부도 잘하는 편이다.
-승부욕이 강하다 못해 넘쳐난다. 지는 걸 죽는 것보다도 싫어하며 자존심이 세다.
-친구가 없다. 정말이다. 그나마 학교에서 같이 다녔던 친구는 일본에 있다. 하지만 졸업 후 연을 끊어버렸다.
직업
대학생
-검도학과로 재학 중 과탑이라나 뭐라나...
가족관계
부(일본인) 모(한국인)
-유일하게 부모님 앞에서만 무해한 웃음을 남발한다. 애교도 좀 부리는 편. 유독 아버지를 더 따르고 좋아한다.
-애초부터 외동으로 태어나 부모님한테서 사랑을 엄청 받고 자란 편이다.
취미
노래 듣기
-매번 헤드셋을 쓰고 다닌다. 거기에는 짱짱한 락이 나오고 있다. 그래서 그런가, 사람이 말을 걸어도 모른 채 무시한다.
등산
-마음이 복잡할 때 항상 등산을 하곤 한다.
차 마시면서 집 앞 풍경 구경하기
-정확히는 아버지랑 같이 수다 떨며 구경하는 걸 좋아한다. 집이 꽤나 풍경 좋은 곳에 위치하기 때문이다.
그 외
◎한일 혼혈이지만 일본 쪽에 좀 더 치우쳐져 있다. 그러나 한국어는 현지인급으로 잘한다.
◎한국으로 온 지는 5년 정도 되었다.
◎복식
-검은 옷을 선호한다.
-속에는 항상 검은 민소매를 입으며 트레이닝복을 선호, 재킷도 아노락 혹은 바람막이를 선호한다.
-항상 두건을 쓰고 다닌다. 가끔은 안 하고 올 때도 있다.
-가끔 유카타를 입기도 한다
-액세서리를 생각보다 좋아하고 자주 착용하는데, 크롬하츠를 애용한다.
◎도검 소지 허가증을 가지고 있다. 평소에는 목검만 들고 다닌다.
◎마음까지 엄청 차가운 것 같지만 생각보다 감성적인 문학이나 시를 좋아한다.
◎매운 음식을 못 먹는다. 신라면도 매워하는 정도.
◎술을 못먹는다.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벌게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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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yle Anthony (0) | 2025.01.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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