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어차피 죽을 목숨 발버둥 쳐봤자.. 허, 한심하긴."


이름: 카일 안토니 ( Kyle Anthony )
출생: 4월 21일
성별: 男
나이: 38
키: 198cm
몸무게: 110kg
혈액형: B
MBTI : ESTJ
외형:
회색빛 머리카락(끝부분은 어두운색으로 그라데이션),푸른빛 도는 회안,어두운 피부,짙은 눈매와 다크서클,삼백안, 눈 아래 위장화장
성격
-자기중심적
-잔머리를 굴린다
-대체적으로 남을 깔보는 성향이있다
-항상 철저한 계획을 세운다
-통제광
직업
사냥꾼
- 한 번 목표로 둔 것은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. 꽤나 실력파로 소문이 난 편이다. 보통 무기로 샷건, 산탄총, 도끼, 마체테를 사용한다.
가족관계
부,모 (두 분 다 아직까지 살아계신다)
-부모님과 따로 살고있다. 산골짜기에서 동물들을 데리고 혼자 살고있다.
-어릴때부터 철저하게 교육받으며 살았다.
취미
헨리 산책
-하지않으면 온 집안을 엉망으로 만든다. 그러나 헨리를 놀아주는것에 재미있어하여 좋아한다.
음악 감상
-락(헤비 메탈)을 굉장히 좋아한다. 일렉기타를 잘 쳐보고 싶단 생각을 가끔 한다.
그 외
◎키우고있는 늑대가 한 마리 있다 나이는 7살정도이다.
-이름은 헨리( Henry ), 주인을 제외한 모든 생물(?)에게 굉장히 사납다. 피냄새에 흥분한다.
◎머리가 굉장히 좋다. 위급한 상황에서도 굉장히 차분한 편이다.
-이말은 즉슨 힘만 무식하게 세다는 소리가 아니다.
◎명예를 굉장히 중요시 여긴다.
◎사슴뼈로 손잡이를 만든 한 잭나이프를 굉장히 소중하게 여긴다.
-처음 사냥꾼이 되었을 때 스승이 주었던 선물이다.
◎온몸에 흉터가 많다.
◎복식
-민소매를 애용하는편, 긴팔이나 반팔은 팔을 움직일때 불편하다고 한다.
-청바지를 자주입는다. 완전 작업용,튼튼하니까.
-머리는 자기 자신이 잭나이프로 직접자른다 그래서 굉장히 들쭉날쭉하며 층이 져있다.
-신발은 튼튼한 워커를 자주 신는다.
-퍼가 들어간 옷을 좋아한다.
◎사람을 갖고노는걸 좋아한다. 속을 긁는 것도 좋아하며 사람을 오로지 자신의 유흥거리로만 생각한다. 말을 비꼬아서 잘하는편.
◎연애의 개념이 없다..(무조건 통제하려하기 때문에) 그러나 비혼주의는 아니다.
◎ 담배는 시가만 핀다.
◎ 술이 엄청세다. 소주 기준 한 궤짝정도(...) 평상시에도 자주 마신다. 좋아하는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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